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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영화, 누가 동림인가?

테러 조직의 대통령 암살 시도 1983년 미국 워싱턴. 한국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중이다. 방미 일정 수행자인 안기부 요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때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수행 요원들은 비상사태에 빠지게 된다. 무슨 일인가? CIA가 주변을 감청하던 중 누군가 한국의 대통령을 저격하려 한다는 일명 ‘베드로 사냥; 정보를 입수한 것이다. 안기부 요원들은 테러 조직들을 끈질기게 추격하고, 총격전과 육탄전 끝에 그들을 막는다. 하지만 중앙정보부 출신 안기부 해외팀을 이끌고 있는 박평호(이정재) 차장이 인질로 잡히고 곧이어 공수부대 출신의 안기부 국내팀을 이끌고 있는 김정도(정우성) 차장이 등장해, 박평호를 붙잡고 있던 테러범을 총으로 쏘아 사살한다. 이에 박평호는 용의자를 사살했다는 이유로 김정도..

2023. 1. 7. 00:38
영화

<나 홀로 집에> 영화, 도둑과 귀여운 소년의 대결

휴가를 위해 모인 가족들 미국 시카고에 어느 집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파리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온 가족이 모였다. 그래서인지 집안이 시끄럽다. 한편 소음으로 인해 단속을 나온 경찰이 어른을 찾지만 어른들은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가장 나이가 어린 케빈은 집안의 천덕꾸러기이다. 부모님과 사촌들에게서 그는 환영받지 못한다. 저녁식사는 피자다. 주문한 피자가 도착하고 케빈은 자신이 좋아하는 치즈 피자를 먹으려고 하는데 치즈 피자가 없다. 형 버즈가 그런 케빈을 약올린다. 화가 난 케빈이 형 버즈를 몸으로 밀어붙인다. 그렇게 한바탕 사고가 난 덕에 우유는 쏟아지고, 우유를 치유다 여권 하나도 같이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화가 난 부모는 케빈에게 “위층 방으로 가!”라고 말하며 일단락 짓는다. 한편 아직..

2023. 1. 1. 00:11
영화

<엽기적인 그녀> 영화, 기상천외한 데이트

우연한 만남과 시작 언제나 순정만화 속의 주인공과 같은 여인을 만나기를 꿈꾸는 대학생 견우. 집에 가던 도중 지하철 플랫폼에서 술에 취해 지하철에 치일 것 같은 여성을 구해준다. 그 여성은 술에 취해있다. 그녀는 견우의 이상형이었다. 하지만 견우는 술에 취한 여자를 싫어한다. 술에 취한 그녀는 한 할아버지의 머리에 토를 해버린다. 그리고는 견우를 “자기야”라고 외치며 쓰러져 버린다. 착한 견우는 현장을 수습하고, 술에 취한 여인을 돕기로 한다. 그녀를 업고 근처 여관으로 향하게 된다.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지하철에서 뒷수습하며 묻은 토와 그녀를 업고 오느라 흘린 땀을 씻고자 샤워를 한다. 그때! 갑자기 여성의 핸드폰이 울리고, 견우는 전화를 받고 “핸드폰 주인이 지금 옆에서 자고 있다”라고 하며, 여관 ..

2022. 12. 31. 01:14
영화

<영웅> 영화, 나는 대한민국 독립군 대장

가족을 떠나 전쟁터로 영화 은 1909년 10월의 대한제국 독립군의 역사를 담아낸 독립군 대장 안중근(정성화)과 동지들이 펼치는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을 영화로 만든 뮤지컬 영화이다. 2년 전, 안중근의 자택에서 안중근은 돈의학교(敦義學校 운영에 도움을 받고자 집을 떠나 로마 교황청에 가겠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 안중근은 걱정하는 어머니와 가족을 위해 “다른 것은 걱정이 되지 않지만 어머니의 잔소리가 그리워질 것 같아 걱정이다.”라고 하며 웃어넘긴다. 그렇게 가족들을 떠나 도착한 곳은 치열한 전쟁터였다. 안중근이 이끄는 의병부대는 1908년 6월 제1차 국내 진공 작전 승리(함경북도 경흥)를 시작해서 1908년 7월 제2차 국내 진공 작전 승리(함경북도 신아산) 했다...

2022. 12. 28. 23:47
영화

<골!> 영화, 빈민가 소년에서 축구 스타로

축구는 유일한 안식처 멕시코의 한 빈민촌에서 한 소년이 남다른 축구 재능을 뽐내며 축구를 하고 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산티아고 뮤네즈. 그는 엄마 없이 아빠, 할머니와 함께 어렵사리 살고 있다. 그의 유일한 기쁨은 축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밤, 아버지가 산티아고에게 “어서 짐을 챙겨라.”라고 한다. 산티아고의 아버지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산티아고는 어엿한 청년이 되었다. 산티아고의 가족은 L.A.에 자리를 잡고 부자들의 집을 청소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산티아고에게는 유일한 출구는 퇴근 후 동네 축구팀에서 함께 축구를 하는 것이었다. 그는 축구에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했다. ..

2022. 12. 28. 16:00
영화

<꾼> 영화, 나쁜 놈을 속이는 사기꾼

사기로 가족과 삶을 잃은 사람들 2008년 어느 늦은 밤, 한 건물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한다. 이들은 왜 모인 것일까? 이들은 모두 사기 피해자였던 것이다. ‘장두칠’(허성태)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을 뒤집을만한 큰 사기를 치고 도망친 것이었다. 그에게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모여든 것이었다. 이들은 단지 돈을 투자한 것이 아니었다. 이들이 잃은 것은 돈이었지만, 돈은 그저 일부 일뿐. 그 안에는 이들의 땀, 희생, 가족, 친구, 미래에 대한 희망이 깃들려 있었다. 그런데 그 돈을 전부 사기를 당했으니 이들에게는 절망만이 남을 뿐이었다. 영화 ‘꾼’은 이렇게 사기를 당한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이자 우리의 어두운 현실을 들춰내주는 영화이다. 희대의 사기극이 벌어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의 ..

2022. 12. 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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