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 영화, 조폭과 경찰 사이에서의 갈등
주연배우 및 관객수 신세계는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갱스터 느와르 작품으로 2013년 개봉했으며 대한민국 최고 남자배우들이라고 할 수 있는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가 주연을 맡았으며 관객수 486만 명을 동원하였다. 회장의 죽음과 서열 다툼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이 ‘골드문’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기업형 조직으로 탈바꿈하였다. 골드문은 전국의 이름난 조직들의 연합체라 할 수 있다. 연합체로 모여 덩치는 키웠지만 서로의 출신을 따라 그 안에 계파 갈등이 시한폭탄처럼 자리잡고 있었다. 갈수록 커져만 가는 골드문 세력에 경찰은 손 놓고 볼 수 없었으며 이에 경찰청 수사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의 주도하에 신입 경찰 이자성(이정재)을 골드문으로 위장 잠입시키기로 한다. 그렇게 8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자성은 골드문의 ..
2022. 12. 2. 01:30